[헤럴드POP=김나율기자]메간 폭스가 한국 내한 후 열일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20일 메간 폭스의 연이은 한국 프로그램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오는 21일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할 예정이다.
또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출연도 확정지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메간 폭스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는 것은 아니다. 메간 폭스는 화면상에 등장해 멤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또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도 출연한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맛있게 먹는 먹방으로 유명한 프로그램. 메간 폭스 역시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본 적 없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메간 폭스의 프로그램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메간 폭스가 5년 만에 오늘(20일) 내한한 것도 반가운데,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홍보 차 출연이지만, 흔히 볼 수 없는 할리우드 스타이기에 기대감은 커졌다.
오는 9월 25일 개봉하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눈도장을 찍게 될 메간 폭스. 오랜만의 내한인 만큼, 그의 숨겨진 예능감과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메간 폭스는 무리없이 예능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친근감을 전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