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규한이 최초로 '여자2', '남자2' 메이트들의 등장에 당황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이규한의 메이트가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가 메이트들을 데리고 자신이 단골인 매운 음식점으로 갔다. 유라는 자신의 단골 쭈꾸미 집이라며 걸스데이 멤버들의 싸인이 벽에 붙어있는것을 보여줬다. 이어 유라는 메이트들을 위해 많이 맵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리버와 브리트니가 "우리는 매번 똑같은 한국음식을 먹었다"라며 처음 먹어보는 한식에 매우 만족해했다. 그리고 유라는 매운 쭈꾸미가 외국에 갔다오면 꼭 먹는 음식이라며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고 했다.

유라가 메이트들에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에게 매운 쌈을 싸주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브리트니가 져 유라가 직접 쌈을 싸줬다. 유라는 "그렇게 맵지 않을거야"라며 위로했다. 이어 잘먹는 브리트니의 모습에 유라는 "매운거 잘 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리트니가 뒤늦게 찾아온 매운맛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리버가 매운 쌈에 도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유라는 "리버가 도전 정신이 좋아가지고 항상 다 해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운쌈을 먹은 리버는 "세상에 점점 심해지는데"라며 "콜라 좀 주세요"라고 정확한 한국어로 부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이규한의 집이 최초공개 되었다. 이규한은 "독립한지 15년 됐다. 이 집의 콘셉트는 무소유다"라며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규한은 "가장 많이 사람이 온게 2명 정도 자고 간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또 이규한은 다른 호스트들과 다른점으로 1일 권장 영양제 섭취가 될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까 된장국, 김치찌개, 미역국, 떡국, 잡채 여름이니까 냉국이런거를 할 수 있다"며 "제가 하는 물국수가 있는데 친구들이 먹으면 이거 팔자라고 말할 정도다"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규한의 메이트 스위스에서 온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규한이 메이트들을 맞이하기 전 청소를 하면서 끊임없이 리허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규한이 스튜디오에서 메이트들과 "시간을 아낄겸 집이아니라 다른 곳에서 만나서 바로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규한이 준비한 요트투어를 즐긴 루카와 케빈은 인터뷰에서 "어색함을 깨는데 좋은 시간이었다", "3일동안 대접을 잘 받을거 같고 좋은일만 생길거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규한이 루카와 케빈에게 영양제를 챙겨줬다. 케빈이 인터뷰에서 이규한이 준 영양제에 대해 "형을 보면 효과가 있는게 분명하다 40살인데 25살로 보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이 나이트클럽표 수박화채를 만들어 줬다. 화채를 먹은 케빈은 "너무 좋은 환영음식같다"고 했다.

한편 이규한의 두번째 메이트 러시아에서 온 카트리나와 마리야가 등장했다. 그리고 이규한이 여자 메이트들의 등장에 "정말 저 여자분들 몰라?"라며 루카와 케빈에게 물었다. 루카와 케빈이 모른다고 답하자 이규한은 당황해 하며 두번째 메이트들을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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