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득남하면서 부모로서의 2막을 시작한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지난 14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을 낳아 부모로서의 2막을 시작하게 됐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이필모와 서수연의 득남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20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모는 사진과 함께 득남한 소감을 남겼다. 이필모는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다.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아비가 되었다. 이제 아비된 자로서 제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 건강히만 자라다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제 영혼을 담아 인사드린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필모는 아이를 누구보다도 잘 키울 것을 약속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필모는 서수연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14살 차를 극복하고 짧은 연애를 끝내고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단 6개월 만에 한 아이의 부모로 성장했다. 연애부터 출산까지 LTE급 속도로 진행된 부부에게 대중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제는 한 아이의 부모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이필모, 서수연 부부. 두 사람이 기다려왔던 아이인 만큼, 바르게 잘 키우길 바란다. 세 가족이 꾸려나갈 행복한 가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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