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사진=헤럴드POP DB
이열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의 대왕 조개 취식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이열음이 안부를 전했다.

24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활동으로 좋은모습들 보여드리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덧붙여 이열음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린다"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앞서 이열음은 지난 6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뒤 일명 '대왕조개 취식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열음이 태국 꼬묵 섬에서 대왕 조개 3마리를 채취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지만 대왕조개는 태국 농림부가 관리하는 '희귀동물'로 지정된 멸종위기 수생동물이라 논란이 됐다.

제작진이 현지 규정을 알았음에도 촬영 허가서 내용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일자 SBS는 "7월 18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능본부장, 해당 CP, 프로듀서에 대해 각각 경고, 근신, 감봉을 조치하고, 해당 프로듀서는 '정글의 법칙' 연출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열음은 최근 VR 인터렉티브 무비 스릴러 '메이드'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소식이 전해졌다.

다음은 이열음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열음 입니다.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활동으로 좋은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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