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

선녀들이 부산사나이 조진웅·B1A4 산들과 부산으로 향했다.

25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 부산출신으로 유명한 B1A4 산들과 배우 조진웅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들이 설민석의 팬이라며 인터넷 강의를 유료 결제해서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태동대에서 처음 만난 설민석과 산들, 전현무는 태종대 셔틀을 타고 이동했다. 산들은 "태종대만 오면 흑백사진 같은 느낌이 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설민석은 "태종대에 서린 서늘한 역사 때문"이라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마침내 도착한 태종대에는 배우 조진웅이 먼저 와 기다리고 있었다. 설민석은 "조진웅과 영화 명량 회식 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설민석은 "우리 프로그램은 공부하는 프로그램이지 지식을 뽐내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부담없이 출연해주시라"고 전했다.

설민석은 "부산은 교류와 침략의 관문"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설민석은 "조선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일제 침략 130년 전에 침략을 예고했다"며 우리 역시 아프지만 기억하고 되새겨 방비해야 한다"고 전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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