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블레어가 결혼을 앞둔 동생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가 가족들과 함께 한국 여행을 즐겼다.
블레어와 가족들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한식 뷔페를 찾았다. 블레어는 “모두가 먹을 수 있는 곳에 갈 거야”라면서 이들을 한식 뷔페로 안내했다. 채식주의자인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밀가루를 먹을 수 없는 매튜까지 배려한 한식 뷔페에서 이들은 맛있게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블레어가 접시에 마구잡이로 음식을 담는 모습을 본 김준현은 “일단 살펴야지”라면서 “이거 담았는데 다른 거 발견하면 어떡할 거야 먼저 살펴야지”라며 뷔페 이용 팁을 전수했다. 매튜는 해산물과 육류 위주로 접시를 채웠다. 돼지갈비를 맛 본 매튜는 “조쉬 먹어봐”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조쉬 역시 눈을 번쩍 뜨며 맛을 음미했다. 이후 매튜는 다시 접시를 채워와 “나 뷔페가 좋아”라며 식사를 이어갔다. 매튜와 조쉬는 “너무 좋은 식사였어”라며 만족했고. 한식 뷔페를 소개한 블레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사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저녁 식사 이후 블레어는 여동생 맥과 단 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양해를 구했다. 블레어는 맥을 데리고 피부관리샵으로 향했다. 곧 결혼을 앞둔 동생에게 결혼선물을 주기 위해서였다. 블레어는 “결혼하기 전에 많이 한다고 해서 해주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맥은 “항상 해보고 싶었어”라며 기대했다.
블레어는 동생과 함께 피부관리를 받으며 속이야기를 터놓았다. 블레어는 “여동생이 12살 때부테 제가 한국에서 살았으니까 결혼하는 걸 챙겨줄 수 없었다”면서 “너의 특별한 순간을 많이 놓쳐서 아쉬웠어”라고 말했다. 맥은 “그러지 않아도 돼 그냥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해”라며 블레어의 마음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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