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채연이 남다른 볼링 사랑부터 동안 비결까지 다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채연이 출연했다.

DJ 김태균이 근황을 묻자 채연은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연은 "요새는 볼링을 많이 좋아해서 한 4년 넘게 치고 있다. 잘 칠 때는 180~200까지 가는데 요즘 조금 소홀해졌지만 못 치지는 않는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채연은 "4년 동안 치면서 볼을 꽤 많이 셀 수 없이 바꿨다. 볼은 소모품이라 많이 썼다"라며 "사람이 없다 싶으면 혼자가서 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볼링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 청취자가 동안의 비결을 묻자 채연은 "딱히 뭐가 있을까. 일단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 땀을 많이 흘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연은 "볼링도 그렇고 헬스도 많이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부연했다.

이날은 마침 고정게스트 변기수의 생일이었다. 방송 말미 깜짝 케이크가 등장했고 김태균, 채연, 방청객들은 생일 노래를 불러줬다. 변기수는 "촛불이 오는 길에 꺼졌다. 저도 같이 꺼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채연은 "벌써 끝났나. 아쉽다. 감사하다"라고 끝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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