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이상미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27일 오전 이상미의 소속사 더블브이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상미가 11월 23일 4살 연하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대구에서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상미가 힘들었을 당시 예비신랑이 의지가 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랑이 커진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익스 보컬로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익스로, 또 굿모닝 헤븐으로 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리포터 등으로도 활약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해 3월에는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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