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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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죽부인의 정체는 스타 치어리더 박기량이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복면쇼-복면가왕'에서는 109대 가왕에 도전하는 노래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죽부인과 항아리에서 가왕석으로, 우렁각시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죽부인과 우렁각시는 S.E.S의 '너를 사랑해'를 발랄하게 재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자아냈다. 먼저 죽부인은 허스키하지만 청아한 목소리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게다가 완벽한 래핑까지 더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우렁각시는 청량한 목소리에 출중한 노래 실력으로 뜨거운 박수를 이끌었다.

그리고 최종 결과 우렁각시가 67대32로 죽부인을 이겼다.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죽부인의 정체는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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