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미가 최초로 결혼소식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원 히트 특집으로 허참,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 히트다 히트 특집 박소현은 "우리의 한방은 잔잔바리라고 한다면 이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너무 한방만 있는 분들이라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소현이 국민MC 허참을 소개하자 허참이 빠르게 입장에 MC들이 당황했다. MC들은 "나중에 다같이 입장해주세요"라고 수습했다. 이어 게스트로 허참, 조성환, 리치, 이상미, 정철규가 등장했다.

박소현은 허참에게 "함께했던 여자 MC가 정말 많다. 몇분과 함께한지 기억하세요?" 라고 물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은 23명 정도 될거다"라며 가장 호흡이 잘 맍았던 MC로 정소녀를 선택했다. 그리고 조성환은 "제가 MBC 강변가요제에 금상하고 인기상을 받았는데 그때 MC가 주병진씨하고 박소현씨다 그래서 저를 낳아준 엄마다 1995년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성환은 "서태지와 아이들 때문에 세상의 욕을 다먹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1위를 놓고 다퉜다. 거기 관객들이 다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었다. 그분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 무대를 하면서 '나도 좀 그래'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상미는 아버지가 보수적이어서 노래를 부르는걸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이상미는 '익스'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고 상미를 들어 올린사람이 아버지라고 했다. 이상미는 "저희 아버지가 엄청 보수적이고 직업은 형사였다. 저날 대회때 안온다고 하고 몰래와서 막상 대상을 받으니까 무대로 올라오셨다"라고 밝혔다.

정철규는 "동남아 역할이 저한테 다 왔다. 박나래는 "정철규씨가 영화 속 명대화를 다 블랑카화 시킬수 있다"고 했다. 정철규의 블랑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참이 가족오락관 종영 소식을 일주일 전에 알았다고 했다. 허참은 "근데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허참은 "가장 많은 프로그램 중 가장 애착이가고 열심히 했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저에게는 청춘, 그 시간들이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이 최근 나오는 노래 '호놀룰루'의 듀엣을 섭외하기 위해 비디오스타에 나왔다며 김숙을 지목했다. 이어 김숙과 조성환은 '쑥각수'로 무대를 선보였다. 김숙은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상미가 비디오스타를 위해서 300만원짜리 선물을 가져왔다고 했다. 이상미는 선물을 가져왔다며 그림을 들고 왔다. 박소현은 그림을 보고 "심의가 못나갈거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상미는 "누드모델이 저다"라며 "모든날이 의미없게 느껴지던 때에 내가 나부터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누드 시리즈를 그리기 시작했다"며 그림을 소개했다.

한편 이상미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려고 계획을 잡았다. 11월에"라고 최초로 결혼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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