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SBS='본격연예 한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방탄소년단의 장기휴가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화제가 된 연예가 소식이 재조명됐다.

이날 가장 먼저 전해진 소식은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파경 소식이었다. 두 사람 간의 폭로전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바. 이에 대한 여파인지 8월 예정이었던 구혜선의 에세이집 출간 역시 미뤄졌다. 이에 대해 출판사 측은 "이런 일은 처음. 아직은 구혜선 씨가 소속사도 있어 그쪽과 얘기 중이다. 출간 일자도 변수가 있다."고 밝혔다. 에세이에는 안재현의 이야기도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삭제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졌다.

한편 안재현에게도 많은 여파가 미쳤다. 안재현이 광고모델을 하고 있는 한 업체는 "저희가 안재현씨의 이미지와 광고를 삭제하고 있는 중. 계약이 많이 남지 않았다.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계속 SNS 폭로전을 하다보니 (안재현의) 이미지가 실추."됐다 판단한다고 그 생각을 전했다.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을 거부하고 있는 입장.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문자 그대로 혼인관계 지속을 원하는 걸수도. 결과적으론 안재현의 유책사유를 공론화해 유책 배우자로 만드는 것을 확실시. 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한 게 아닌가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글로벌 아이돌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소식도 전해졌다. 첫 장기휴가를 맞이했다는 것. 한편 지민은 최근 라이브방송을 통해 "저는 휴가 계획이 없다."며 오랜만의 휴가에 얼떨떨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휴가에 적응, 7인7색의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앞서 휴가의 얼떨떨한 마음을 전했던 지민은 알렉 벤자민의 내한 공연을 관람, 그리고 RM은 강원도 원주의 미술관과 춘천의 식물원 등을 여행했다. 또한 진, 슈가는 인천에서 낚시를 즐기며 휴가까지 함께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휴가 목격담이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는 이유는 멤버들을 위한 소속사의 당부와 그것을 지키는 팬들의 사랑 덕이라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안녕, 베일리'의 두 배우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의 인터뷰가 공개했다.

이날 헨리는 "저의 여자사람친구를 소개한다"며 캐서린 프레스콧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나 혼자 산다' 동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바. 헨리는 인터뷰 전부터 캐서린 프레스콧을 에스코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헨리는 할리우드 진출이 좋냐, 캐서린이 좋냐는 질문에 "당연 캐서린. 그냥 좋다"고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헨리는 최근 화제가 된 캐서린과의 홍대 목격담에 대해 "오자마자 홍대를 갔다. 친구들과 같이"라고 밝혔다.

이날 캐서린은 "한국 음식이 좋다. 특히 반찬. 도토리묵, 떡볶이, 고추장."이라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캐서린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헨리 표정이 어두워진 것에 대해 "봤다. 재밌었다"고 밝히기도. 한편 헨리는 "와우 였는데 캡쳐가 됐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 표정."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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