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전인화 김종민 은지원 조병규가 구례에 완벽 적응했다.
24일 방송된MBN '자연스럽게' 에서는 전인화와 모녀가 5일장에 나섰다.
전인화는 구례 오일장 나들이에 나섰다. 구례오일장은 3일과 8일에 열리는 장으로 구례 대표장이다.
오일장에 가는 길목길목 물안개 등 그림같은 모습이 보였다. 전인화는 구례에 와서 눈이 피로하지 않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갓 쪄낸 따끈한 찰옥수수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모녀는 옥수수 한개를 서비스로 더 받은 전인화와 같이 다니니깐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인화는 5천원에 밭일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엉덩이 방석을 구입했다. 이어 삼계탕 재료를 샀다. 전인화는 삼 둥글레 구기자 오가피 등을 구입했다.
또 함께 5일장에 나선 모녀의 애기 선물도 샀다. 여유롭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시장 꽈배기를 하나씩 입에 물었다. 모녀와 전인화는 서로 돈을 내겠다고 말했고, 시장상인은 전인화가 선물이라면서 그냥 먹고 가라고 말했다.
카페에 들러 모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왔다. 딸 은진과 전인화는 대학이야기와 결혼이야기를 하며 더욱 친해졌다. 전인화는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라 잘 알고 있다면서, 엄마와 딸이 친구가 돼 간다고 말했다.
앞서 전인화는 비 오는 구례 아침에 부침개를 했다. 마침 전인화네 집에 놀러온 모녀에게 부침개를 대접했다.
전인화에게 나이를 물으며 호칭정리에 나선 모녀는, 전인화가 한살 언니라는 말에 "언니가 생겼다"고 말하며 좋아했다. 딸은 전인화에게 "이모라고 부를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할머니들은 김종민과 은지원에게 결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동생먼저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김종민이 결혼한 것을 봤다면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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