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대환과 안창환이 넘치는 열정으로 생존에 도움을 줬다.
전날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오대환 안창환이 불피우기와 나무오르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후발대 멤버들이 메르귀 제도에서 김병만과 만났다. 그리고 병만족은 모켄족의 실제 도구들을 사용하여 생존하는 '모켄족이 되어 생존하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병만족이 배로 이동중 강한 바람과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당황해했다. 오대환은 "비가 따갑다"라며 "이런 경험 별로 없어서 괜찮다. 저는 지금 기운이 좋다"라고 쿨하게 정글을 즐겼다. 하지만 심한 비바람에 현지 전문가의 조언대로 잠시 배를 잠시 멈췄다. 김병만은 제작진에게 "오늘 이동 그만하고 저 섬에 들어가서 비 멈추고 내일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제작진은 "섬으로 이동해서 배를 이용해서 생존하는게 좋을거같다"라고 말했다.
섬에 도착한 병만족은 가수팀 붐박스, 우기, 산하가 식량을 구하러 나서고 나머지 멤버들은 땔감을 찾으러 나섰다. 식량을 구하러 나선 붐박스는 "분명 뭔가 있을거 같은데 안보이냐"라며 걱정했다. 어두워진 정글에서 붐박스, 산하, 우기가 꽃게를 발견했다. 붐박스는 "모자로 잡을까?"라며 자신의 모자를 산하에게 건냈다. 하지만 산하가 꽃게를 놓치자 붐박스가 나섰다. 붐박스는 빠르게 꽃게위로 모자를 덮어 꽃게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어 어두운 숲길에 생존지로 돌아가던 우기는 "안무 연습보다 힘들다"라며 힘들어했다. 이어 붐박스가 특이하게 생긴 벌레를 발견했다. 이에 산하는 '암모니아트'라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우기가 파인애플을 발견했다. 파인애플로 활길르 되찾은 가스팀은 다시 식량 탐색에 나섰다. 산하가 잭프루트를 발견했다.
생존지에 남아있던 오대환과 안창환이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그리고 오대환이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이어 병만족은 썩은 코코넛 냄새로 고통스러워했다. 오대환은 김병만에게 "형 손에서 진짜 똥냄새 나"라며 뒷걸음질을 했다. 이어 싱싱한 코코넛을 발견한 병만족들은 높은 나무에 오르기를 주저했다. 이에 안창환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나섰다.
안창환의 나무타는 모습에 김병만은 "나무탈줄 아는데 발 딱 대는거 보니까"라며 칭찬했다. 하지만 안창환은 나무 중간에서 "정강이가 너무 아프다 다들 먼저 가세요"라며 더이상 올라가지 못했다. 이에 김병만이 오대환과 인간 사다리를 만들어 안창환을 지원했다. 이에 안창환이 코코넛을 따는데 성공했다.
인터뷰에서 안창환은 "머리속으로만 상상을해봤지 실제로 나무를 타본건 처음이다"라며 김병만과 오대환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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