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박명수가 게임 최약체 모습으로 '침묵게임'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JTBC '찰떡콤비'에서는 박명수가 게임바보 면모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양준혁이 박명수에 이어 이진호를 무너뜨리며 우승을 예감했으나 데프콘과 팽팽한 접전을 선보이다 패배해 양준혁이 충격에 빠졌다. 정형돈은 계속 게임을 못하는 박명수를 걱정했다.
박명수가 최선을 다해 게임하는 모습에 정형돈은 "명수형 오랜만에 열심히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박명수는 계속 침묵게임에 불만을 표시했고, "말 안하면 재미없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무사히 넘어갔지만 이봉주가 곧 벌칙에 당첨됐고, 이에 박명수가 자기도 모르게 "뭐야"하며 웃다가 벌칙 3대를 맞았다.
이어서 데프콘이 벌칙에 당첨됐지만 박명수는 또다시 이야기를 벌칙을 맞았다. 다음 눈치게임에서는 이봉주와 이수근이 함께 일어나 가위바위보를 진 이수근이 벌칙을 받았다. 전자제품을 소지한 박명수는 또한번 벌칙을 맞으며 침을 흘렸다.
31게임에서 은지원은 박명수를 노렸고, 벌칙에 당첨된 박명수는 점핑볼 내려찍기를 당하고 이어서 고무줄 튕기기까지 받았다. 곧이어 콤비들의 음료수 공격에 당한 박명수는 또다시 벌칙에 당첨됐다.
계속되는 침묵게임은 공공칠빵이었고, 박명수는 엉겁결에 손을 들어 또다시 벌칙에 당첨돼 게임바보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계속 누워서 벌칙을 받던 박명수는 작은 목소리로 "매트라도 깔아달라"고 요구했다. 침묵게임 중에 재채기를 한 박명수는 또다시 벌칙을 받았다. "천식있다"며 벌칙을 회피해보려 했지만 콤비들은 벌칙을 정직하게 수행했다.
이어서 박명수가 시작한 369에 이봉주가 당첨됐고, 이봉주는 밀가루 패드에 당첨돼 망설이다 밀가루 패드에 뛰어들었다. 이봉주 옆자리에 앉아 있다 밀가루 가루에 재채기를 참지 못한 박명수는 또다시 벌칙에 당첨됐고 "안 나올 걸"이라고 외마디 한마디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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