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진투어가 파산위기에서 박명수가 숨겨놓은 돈으로 벗어났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투어에서 파산위기가 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의 '크렘린 투어' 이후 혜진투어는 다음스폿으로 지하철로 이동했다. 한혜진은 지하철을 타기 전 "76개의 혁명전사 동상이 있다. 동상은 예술작품이라 만지면 안되지만 강아지의 코가 행운을 상징해 사람들이 만진다. 그리고 닭은 돈을 상징해 사람들이 많이 만져 반질반질하다"라고 설명했다.

혜진투어가 이즈마일로보 시장에 도착했다. 한혜진은 "먹고 마시고 기념품도 살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자 이쪽으로 오시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라며 기념품 쇼핑을 할거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집에 있는거 다 들고 나왔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그러니까 별게 다 있다"라고 했다.

샤슬릭 거리를 지나가던 진세연은 "너무 좋아요 여기"라며 감탄했다. 이어 혜진투어가 샤슬릭 식당에 들어갔다.

박명수는 "샤슬릭은 숯불에다가 구워먹는 꼬치다. 러시아 전통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음식이 러시아에 정착한거다"라고 설명해 박명수와 의견이 어긋났다. 이어 한혜진과 박명수가 가격이 다른 꼬치에 돈을 아끼기 위해 채소를 먹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모두 고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고기와 채소를 섞어서 푸짐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출이 많았던 아침식사와 티켓가격에 박명수와 한혜진은 5000루블 아래로 주문하기로 했다. 그리고 '샤슬릭'을 목표에 맞춰 산 한혜진은 '꿀 맥주'를 함께 구매했다. 꿀 맥주를 마신 멤버들이 모두 맛있다고 했다. 이어 샤슬릭을 먹은 멤버들이 감탄했다. 이용진은 "전혀 비린맛 없다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꿀 맥주까지 1인당 만원의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한혜진이 가심비로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했다고 했다. 제작진은 '마트료시카 총합 45개를 넘겨라'라는 미션을 공개했다. 규현은 "확률이 힘들긴해요"라며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멤버들이 10개의 마트료시카에서 각자 하나씩 골랐다.

1인당 6.5개가 나와야 성공인 가운데 첫번째로 오픈한 진해성의 마트료시카가 1개로 멤버들이 절망했다. 이어 마트료시카를 오픈한 광희가 "내 잘될라나 보다"라며 10개를 성공했다. 규현 7개를 성공, 이용진 9개 성공으로 가심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명수가 4개를 성공하자 규현은 다시 "이거 안된다"며 실망했다. 그리고 한혜진이 3, 진세연이 2로 가심비 미션에 실패했다. 이에 멤버들은 소콜니키 공원에서 가성비 액티비티 튜브썰매를 즐겼다.

혜진투어가 저녁식사를 위해 우크라이나 식당으로 트램을 타고 이동했다. 혜진투어의 돈관리를 하는 박명수가 "사상 최대로 주문해보겠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총 8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전통공연으로 팁까지 챙겨주고 한혜진은 저녁식사 계산서를 확인하고 돈이 모자라 파산위기가 왔다고 했다. 하지만 박명수가 미리 돈을 빼놨다며 마지막에 정확히 계산을 끝내 한혜진이 무사히 파산 위기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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