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빅마마 이혜정이 김보옥에게 "부부 사이에 밀당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7일 방송된 KBS2 '덕화TV 2 덕화다방'(이하 덕화다방)에서는 이덕화가 고민환과 배달을 갔다가 늦게 돌아와 이혜정과 김보옥의 분노를 받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커피값 대신 자두농장에서 자두를 따온 이덕화와 고민환이 이혜정과 김보옥의 분노를 샀다. 이혜정과 김보옥은 "직접 따온 자두로 커피값을 대신했냐"고 이덕화와 고민환에게 잔소리를 늘어놨고, 변명의 여지가 없던 이덕화와 고민환은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이혜정과 이덕화가 분노를 담아 함박스테이크를 치대기 시작했고, 손님들은 "이제 치대는 걸 보니 30분 뒤에 나오겠다"며 웃었다. 주방이 음식 준비로 바빠 고민환이 직접 주문을 받았다. 고민환의 설명에 손님들은 "선생님 말 들으니까 건강에 좋겠다"며 좋아했다. 직접 따온 자두에 이혜정이 만드는 음식에 손님들의 기대치가 높아졌다.
자두 크기가 작다고 구박하는 이혜정의 잔소리에 고민환이 "갑질하는 것 같애"라며 울컥했다. 하지만 결국 다듬은 자두를 들고 들어와 이혜정의 눈치를 살폈다.
김보옥은 이혜정에게 "내가 너무 남편을 존중해서 엇나가는 것 같다"고 고민 상담을 하자 이혜정이 "부부 사이에 밀당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보옥은 이덕화를 칭찬하고자 했지만 이덕화는 투정을 부렸고, 이혜정이 "너무 잘하셨다"고 활짝 웃자 이덕화가 쑥스러워하며 좋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