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사진=민선유 기자
트와이스 미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불안 장애로 트와이스 활동에 선택적으로 참여한다.

27일 JYP 측은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나 건강 상태 관련 추가 안내드린다"며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며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다. 또한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 밖에 없는 점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JYP 측은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와이스 미나는 건강상 이유로 트와이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다음은 JYP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미나 건강 상태 관련 추가 안내드립니다.

복수의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한 확인 결과, 현재 미나의 건강 상태 진단명은 불안 장애로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 입니다.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나의 일정 참여는 절대적으로 본인의 객관적인 건강 상태에 근거해야하므로 불가피하게 일부 선택적일 수 밖에 없는 점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미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기울이겠습니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