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첫 경연의 첫 무대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였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직속 아이돌 후배들 앞에서 경연이 그려졌다.
MC 이다희는 "무대장인 믿고듣는 마마무"라고 소개했고, 장성규는 "경연 최강자로 불리는 마마무, 이틀 내내 콘서트를 마치고 퀸덤을 참여하게 되었다. 피곤하지 않냐"고 물었다.
마마무 휘인은 "조금 피곤하지만, 본무대에서는 100% 200%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성규는 "몇등을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화사는 관객들에게 몇등을 할까요 물어봤고, 관객들이 "1등"이라고 외쳤다. 이에 화사는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여유를 보였다.
마마무의 공연이 끝나자 모두 긴장했다. 이어 두 번째 무대는 박봄이었다. 'U and I'였다.
박봄은 홀로 선 자리라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멤버들이 그립다고 말했다.
퀸덤의 첫 번째 경연주제는 '대표 히트곡'이었다. 새로운 편곡을 통해 새로운 레전드 무대에 앞서 10분동안 경연순서를 정했다.
걸그룹 여섯팀은 첫 번째 경연의 큐시트를 함께 정하면 된다는 말에 '말도 안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처음에는 모두 엔딩을 하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입을 모았다.
하지만 마마무는 양보를 하자는 마음과 뭐라도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첫 번째로 나서기로 했다. AOA는 엔딩을 차지 하게 되었다.
걸그룹 여섯팀은 퀸덤의 기획안을 받아드렸다. 특히 마마무 솔라는 "퀸덤은 한날 한시에 첫 싱글을 공개하는 걸그룹 여섯팀의 '컴백전쟁'을 그렸다"라고 멘트를 읽으며 웃음을 유발하며 여유로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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