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나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30일 밤9시 1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오나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식사를 마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는 정리를 시작했다.
특히 윤세아는 식사 준비를 하는 중에 틈틈히 설거지를 했으며 염정아의 요리 보조, 식재료 준비까지 척척해냈다.
정리 후 멤버들은 방에서 파스를 붙였다. 특히 염정아는 파스 냄새를 킁킁 맡으며 "냄새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이 밝자 윤세아는 닭을 돌본 뒤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본격적으로 아침식사 준비에 나섰다.
메뉴는 바로 채소죽과 된장국, 그리고 달걀말이였다. 세 사람은 식사 전 커피가루로 모닝 커피를 한잔 한뒤 본격적으로 음식을 만들었다.
염정아는 채소죽, 박소담은 달걀말이를 준비했다. 식사가 완성되자 윤세아는 “기가 막힌다"며 감탄했다.
염정아 역시 "너무 맛있다"며 "이렇게 모든 음식이 다 맛있을 수가 있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게스트로 오나라가 등장하자 염정아와 윤세아는 반가워 했다. 세사람은 JTBC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방문 소식을 모른다는 염정아, 윤세아를 놀라게 할 생각에 연락도 못했다고 했다.
이어 염정아는 오나라에게 오늘 할 일이 많다며 "잘 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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