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선이 김해숙의 병을 모른 채 불만을 토로했다.

31일 방송된 KBS2TV'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강미선(유선 분)이 김장에 대해 불만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선은 박선자(김해숙 분)이 폐암 말기인 것도 모르고 한여름에 김장을 한다며 투덜댔다.

강미선은 자꾸 자식들을 불러 이벤트를 하지말고 딴취미를 찾으라며 박선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이에 박선자는 "큰 딸이라는 게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냐"며 "엄마가 고작 너네 끼고 놀고 싶어서 김치 담근 줄 아냐"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선은 "한여름에 무슨 김치를 100포기나 담냐"며 "다 먹지도 못하는데 제발 그 김치병 좀 고치면 안되냐"고 말했다. 이에 박선자는 김치를 먹지 말라고 하자 강미선은 "안 가져간다"고 맞섰다.

이에 남편 정진수(이원재 분)은 “아무리 철닥서니가 없어도 그랬지”라며 "너 나중에 엄청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선은 "후회 안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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