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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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현희가 꿀성대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일요일 코너 '새앨범 발굴단'에는 가수 신현희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신현희는 "안녕하세요 저는 현희신, 신현희, 갓현희다"며 발랄한 인사를 전했다. '오빠야'를 혼자 열창한 신현희는 솔로 데뷔를 알리며 "김루트는 오빠의 인생을 찾기로 했다. 각자의 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살이 빠진 것 같다"며 신현희를 반겼고, 신현희는 "2년 만에 나와서 너무나 떨리는 상태다. 다이어트를 따로 하지는 않았는데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어릴때 통통한 게 빠진 것 같다"고 답했다.

신현희의 신곡 소개가 이어졌다. 그는 "신곡의 이름은 '무,드,매'다"고 말하며 무드매 3행사를 지어보였고 "무비, 드림, 매직을 줄인 것이다. 영화나 꿈에서 겪는 일을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은 밝고 명량한 이미지인데, 이번에 솔로로 나오는 곡도 그 이미지 그대로 신나고 밝고 명량하고 사랑스럽다"고 소개했다.

또 신현희는 "저는 항상 제가 곡을 만들곤 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원래는 통기타를 갖고 밴드 느낌으로 냈는데, 이번에는 댄스를 가미했다. 흥이 넘치는 것을 댄스로 표현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했다"며 신곡을 기대케 했다.

2년 만의 출연이라 다양한 개인기도 뽐냈다. 신현희는 "어떤 방송을 가도 개인기를 많이 시키는데 또 다 한다"며 국악하는 박정현과, AOA의 지민 랩, 루이 암스트롱, 뱃고동 소리까지 폭넓은 범주의 개인기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신현희는 "여러분, 솔로로 돌아온 신현희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고 좋아요 부탁한다. 저는 제가 노래를 만들고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한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더 힘난다. 다양한 제 SNS를 수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꼭 찾아달라. 수제로 운영해야 진심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경쾌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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