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설운도가 물려줄건 탈모라고 말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설운도가 홍진영같은 며느리가 최고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들은 아버지 설운도와 집에서 늘 어색하다고 말했다. 이에 설운도는 "너와 나는 이미 틀렸다. 그러니깐 사근사근하고 애교 많은 며느리를 데리고 오면, 너가 굳이 살갑게 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설운도는 아내를 차지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에 나섰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정말 예쁘고 인기가 좋아서 경쟁하는 남자가 많았다. 그래서 아내에게 사기를 쳤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원래 배우였는데, 아내가 음반을 내고 싶어했다. 유명한 작곡가로 히트곡을 많이 냈다고 말하고 많이 만났다"면서 "나중에 결혼하고 앨범을 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설운도는 결혼에 대한 조언을 했다. 그는 "서로를 왕자로, 공주로만 대우하면서 살지 못한다. 결혼은 꿈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현실이다"고 충고했다.

이어 설운도는 "홍진영은 버릴 게 없을정다. 진영이는 참한 며느리감으로 최고다. 애교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애교로만 사람을 사귀면 안된다. 진영이는 어른들 공경을 잘해서 좋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결혼전에 아내가 애교가 많아서, 사슴같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애교가 많이 없어지고 사슴이 육식하는 그런 모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홍진영은 바깥에서 힘든 스트레스를 집에서 와서 언니에게 와서 대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풀어서 서로에게 힘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철 집에 개그맨 이진호이 놀러왔다. 그런데 김희철은 컴퓨터방에서 게임만 하고 진호를 챙기지 않은 모습이 나왔다. 김희철은 진호에게 냉장고에서 먹을것을 내서 먹으라고 했지만, 냉장고에는 소주와 물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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