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프엑스 엠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종료에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엠버는 이와 함께 자필로 쓴 영어, 한글 편지를 공개했다.
엠버는 손편지를 통해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더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MeU들 영원히 사랑하고 앞으로도 만나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엠버가 공식 입장을 밝힌 후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샤이니 키는 "고 엠버 고"라는 말했다. 유키스 전 멤버 케빈은 "해냈다! 네 시간은 빛날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트레비스 아트레오, 배우 아덴 조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 역시 "앞으로 꽃길만 걷길"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다" "엠버 파이팅" 등 다양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엠버는 지난 2009년 엑프엑스로 데뷔했다. 엠버는 데뷔 10년을 맞아SM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엠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2016년 이후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다.
엠버는 지난달 3일 일본에서 열린 'SM 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에 참석해 에프엑스 루나, 크리스탈과 함게 '라차타' '포 월스' '핫 서머' '일레트릭 쇼크' 등 에프엑스의 히트곡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