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한석준이 미국인 오스틴과 우리말 대결에서 참패를 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는 한석준의 허당 가득한 모습이 방송 됐다.
김희철은 내 머릿속에 사빈이만 생각난다고 했다. 그는 "아이를 숨쉬는거 체온이 자꾸 생각나고, 애기가 불편한가 싶어서 계속 아이에게 맞추게 된다"고 하자, 한석준은 그러면 담이 온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첫째는 그랬는데, 둘째가 생기면 이제 너가 나에게 맞춰 이렇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준은 미혼 때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뒤에는 내 자식이 1등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인터뷰를 했다.
이어 김희철 보라 김준현 오스틴 한석준을 식사를 마치고, 초성게임에 나섰다. 첫 문제는 'ㄱㄱ'이었다. 한석준은 'ㄱㄱ'를 말하지 못해서 의외의 허당미를 보였다.
두 번째 문제는 'ㄴㄴ'이었다. 미국인 오스틴의 배려로 오스틴이 먼저 하고, 이후 한석준은 또 말하지 못했다. 세 번째 문제는 'ㅌㅌ'였지만 또 김희철에 졌다.
이에 한석준은 리얼로 하는거다. 너희들이 '우리말 겨루기'에 나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석준이 형의 첫 번째는 나였는데, 많이 변했다"고 말하자, 이에 김준현 "비교대상불가"라고 말했다.
한석준은 사빈이가 달리고 달라진점에 대해서 "누가 술을 먹자고 할 때, 내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사빈이가 놀아줘야지, 먹여줘야지 해야 하니깐 '언제 시간 맞을 때 보자'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또 한석준은 "예전에 모기물리는게 너무 싫었는데, 차라리 나를 빨리 물고 가라"고 말했다. 이에 보라는 "아빠의 사랑에 소름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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