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레드벨벳이 ITZY와 마크툽을 꺾고 1위 트로피를 가져갔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은수, 임지민, 강민이 MC를 맡은 가운데 9월 첫째 주 1위가 발표됐다.

앞서 공개된 1위 후보는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ITZY의 'ICY'. 이 세 후보 중 레드벨벳이 1위 트로피를 가져가며 인기를 증명했다. 레드벨벳은 1위 트로피를 받은 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응원해준 러비들 너무 고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레드벨벳은 앞선 무대에서 '음파음파'로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비주얼부터 포인트 안무까지 연신 시선을 사로잡았고 따라 하기 쉬운 후렴구는 팬들의 환호를 높였다.

1위 후보에 올랐던 ITZY는 'ICY'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ITZY는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는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고 절도 있는 댄스는 ITZY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선미는 '날라리'로 컴백했다. 그는 무대 이전에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아주 신나는 댄스곡이다"며 "이전 곡들보다는 확실히 더 밝고 신명나는 느낌이다"고 '날라리'를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선미는 노련한 무대를 선사했다. 신명나는 멜로디에 맞아 떨어지는 화려한 퍼포먼스 역시 퍼포먼스의 퀸다웠다.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로 첫사랑 감성을 달콤하게 표현해냈다. JBJ95는 '불꽃처럼'으로 상큼함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상큼한 비주얼과 소년미가 느껴지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게 했다. 더보이즈는 'D.D.D' 노래로 흥 넘치는 댄스를 보여줬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Tag Tag Tag' 무대를 꾸민 베리베리는 중독성 높은 노래는 물론 완벽한 군무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TRCNG 역시 'MISSING'으로 강렬한 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이즈는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로 청량함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밴드답게 다양한 악기 소리로 꽉 찬 무대는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했다. 에버글로우는 'Adios' 무대를 통해 걸크러시 넘치는 강렬함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기프트, 더보이즈, 디원스, 레드벨벳, 로켓펀치, 베리베리, VIINI, 선미,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원위, ITZY, 장대현, JBJ95, 타겟, TRCNG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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