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신당부 레이스가 펼쳐졌다.

1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써니, 선미, 김예원, 장예원이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커플을을 이뤄 '신신당부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오프닝 전 출근을 했고 각각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유재석은 형광 의상을 입은 김종국에게 초심을 잃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이건 스타일리스트가 일한 거다”고 해명했고, 양세찬은 “교통사고는 안 나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은 김종국의 공항패션에 대해 "종국이 별명이 있는데 바로 '김찌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석진에게 “자카르타 공항 최악의 패션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석진은 자카르타로 가는 공항에서 편안한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자 이광수는 “팬분들도 형 바지에 손가락질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녹화 당일 하하의 생일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하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작진은 "런닝구 팬미팅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팬미팅에서 선물할 굿즈도 완성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작진은 "그리고 소개할 티셔츠가 하나 더 있다"라고 말했다.

티셔츠에는 1997년 하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를 했던 하하의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였다. 이 티셔츠를 본 하하는 "왜 공개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들이 소개됐다. 써니, 김예원,선미, 장예원이었다. 먼저 써니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써니의 미모를 칭찬했다.

특히 데뷔할 때와 지금이 똑같다며 미모 비결을 물었다. 이에 써니는 “잠 많이 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술 한 잔씩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세찬은 “지효 누나와 똑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종국은 "송지효는 애교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나도 애교 있다"며 애교를 선보였지만 김종국은 김종국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들은 경쟁자를 무찌르고 멤버들과 팀을 이뤄야 했다.

써니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경쟁했다. 장예원이 "김종국을 처음봐서 팀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써니는 "김종국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나를 만난 지가 얼마나 됐는데 갑자기 이상형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여성멤버와 게스트들의 얼굴 도장 쿠션으로 커플을 정한 결과 써니 김종국, 선미 이광수, 김예원 유재석, 장예원 하하, 전소민 양세찬, 송지효 지석진이 커플이 되었다.

신신당부 레이스가 시작됐고 미션을 통과해야 했다. 첫 번째 미션은 노래를 맞히는 '이심전심 뮤직큐'. 이효리의 '텐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박지윤의 '성인식' 등이 문제로 나왔다.

써니의 활약으로 써니와 김종국이 승리했다. 두 번째 미션은 '평정심 신호등'으로 질문 공격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이었다. 1등은 선미와 이광수 커플이 차지했다.

이어 써니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과 장예원 하하의 평정심 신호등 게임으로 장예원과 하하가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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