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하늬가 수련 후 얻은 인생의 진리에 대해 밝혔다.
지난 7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의 상태. 그럼에도 환하게 웃는 미소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역대급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한달의 깊은 수련후에도, 여전히 안되는건 안되고 힘든건 힘들어요. 뉴스와 영상에는 서로가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거나 보면 볼수록 마음아픈 일들로 넘쳐나고, 쳐다보면 웃어주는 사람보다는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원래 내가 가지고 가야하는 것들도 여전하고요"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어떻게 하면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슬프게하고 화나게 하는것으로 부터 나를 지킬수 있을까요. 일단 숨을 깊이 크게 쉬고 어떻게 나를 도와줄지 생각해요. 건강하게 다시 몸과 마음을 움직여볼까요. 조용히 씻겨 내려가보도록 잠시 멈춰 영혼샤워를 시켜볼까요. 깨끗한 음식들로 몸에도 영양을 공급해줘볼까요. 내가 먼저 웃어볼까요"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그러면서 "세상이 돌때 같이 돌면 안돼요. 나는 그 자리를 지키고 가만히 내 안을 깊이 그리고 크게 들여다봐요. 나는,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가치있는 존재들이예요. 오늘 하루, 태풍속에서도 우리 모두 해함없이 그 자리에 꿋꿋하게 있어볼까요. #힘내요우리"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하늬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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