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똥강아지들'이 아이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만남을 통해 힐링을 예고한다.
오늘(8일) SBS 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똥강아지들'은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들이 넘치는 시대에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이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프로그램.
최근 많은 가정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며 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아이를 함께 키운다면 해당 가족들은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하게 된다. 각자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이들이 함께 하며 어떤 우정을 그릴지는 생각만 해도 힐링을 예고한다. 다만 이들의 이런 우정만큼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 게 사실. 강아지와 아이의 관계가 서로에게 해를 가하지 않을지 걱정하는 가정을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전문가적인 시선에서 조언을 건넨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MC로는 소유진과 서장훈이 합류한다. 소유진은 반려견은 키우지 않지만 아이 셋을 키우며 엄마의 시선으로 '똥강아지들'과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강아지를 접하지 않았던 소유진의 아이들이 강아지를 만나는 과정을 관찰 카메라에 담을 예정. 때문에 소유진의 집과 가정에서의 일상이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서장훈은 자타공인 애견인이다. 10여 년을 함께 해온 하나뿐인 여동생 말티즈 '서소민'의 오빠로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애견 문화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가희부터 양동근, 하승진은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출연진으로 모습을 비춘다. 발리에서 생활 중이던 가희가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랑스러운 세 아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할 양동근, 농구선수 출신으로 가정의 일상을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선보일 하승진 역시 기대를 모은다.
강아지와 아이의 만남은 어떤 따뜻한 케미를 만들어낼까. 단순한 힐링을 넘어 새로운 애견 문화를 제시하며 이들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는 오늘(8일) 오후 7시 40분 SBS 플러스 '똥강아지들'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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