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방송캡처
'당나귀 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원희룡 지사, 심영순, 현주엽이 따뜻한 모습의 갑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원지사 부부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원희룡 지사는 자신의 집과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원희룡 지사의 아내는 "26년째 함께 살고 있다. 또 두 딸이 있다"고 가족에 대해 설명했다.

아내는 원희룡 지사에게 밥을 차려주며 "몸무게를 더 줄여야 한다. 가급적이면 저녁에 밥을 적게 드시라"라고 말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제주 흑우를 위해 폭우 속에 흑우를 조사하러 갔다.

수행비서들은 흑우 사료를 나르고 나눠주는 등 고강도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원희룡 지사는 흑우 발전을 위해 흑우를 직접 먹고 촬영을 했다. 원희룡 지사는 "폭포가 떨어지듯이 목구멍 안으로 사라졌다"는 기상천외한 맛 평가로 수행비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영순과 딸들은 추석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백과사전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때 한현민, NCT의 천러, 지성, 재민이 방문했다. 심영순은 큰절 교육을 시킨 뒤, 갈비찜을 해주며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다.

그것도 잠시, 심영순은 "밥을 먹었으니 할 일이 있다"고 말하며 송편 만들기를 시켰다. 네 사람은 당황했지만, 이내 심영순에게 송편 만드는 법을 배우며 즐거워 했다.

현주엽은 오전부터 선수들과 함께 울산으로 향했다. 기차 안에서도 현주엽과 선수들의 폭풍 먹방은 계속 됐다. 선수들은 피스타치오를 현주엽을 위해 힘들게 깠고, 현주엽으 30알을 동시에 먹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수들은 허벅지 씨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울산에 도착해 대나무숲을 걸으며 현주엽에 대해 이야기하며 흉내를 내기도 했다. 그 시각에도 현주엽은 먹고만 있었다. 선수들과 현주엽은 점심에도 소고기 먹방을 펼치며 남다른 먹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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