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중기는 모모족의 영웅으로, 김지원은 아스달의 대제관으로 거듭났다. Part.3에서 달라진 이들의 모습이 아스달 연대기의 판을 뒤엎을까.
지난 7일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가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 포문을 열었다.
지난 12회에서 탄야(김지원 분)가 아사신의 직계후손임을 증명, 은섬(송중기 분)은 깃바닥 노예들과 함께 돌담불을 탈출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끝을 맺었다.
그리고 약 2달 만에 돌아온 '아스달 연대기'. 돌아온 '아스달 연대기'는 탄야가 대제관 니르하의 자리에 올라서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탄야는 그 자리에 올라 타곤(장동건 분)을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으로 인정했다. 이 모든 것은 와한족을 살리기 위해 타곤, 태알하(김옥빈 분)과 계약을 했던 것.
은섬은 죽은 노예로 위장해 동료들과 돌담불을 빠져나가기 위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연발(최영준 분)에 의해 들통났고 결국 정면돌파하며 도망쳤다. 그리고 은섬은 잎생(김성철 분)과 함께 죽은 사트닉(조병규 분)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주비놀로 향했다. 이곳에서 보답의 표시로 모모족의 샤바라 카리카(카라타 에리카 분)에게 금조개패 선물을 받았고 은섬은 그날 밤 위기에 처한 카리카를 구하며 모모족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카리카는 모모족 전사들을 앞에서 은섬에게 은혜를 갚을 것을 피로 맹세했다. 은섬의 등에 있던 등껍질을 모습이 담긴 깃발을 모모족의 깃발로 사용했다.
모모족에게 영웅으로 떠오른 은섬. 그리고 와한족을 구하고 은섬까지 구하기 위해 니르하의 자리에 오른 탄야. 이들의 대서사시는 새롭게 다시 쓰이며 이들의 앞날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Part.3가 시작되며 전혀 다른 결의 앞날을 예고하고 있는 은섬과 탄야의 이야기. 이들이 태고 시대에서 타곤을 꺾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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