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윌벤져스가 아빠샘과 함께 여름을 떠나보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마지막 여름을 즐기기 위해 수상레져 타운을 찾는 모습이 방송 됐다.
벤틀리는 여름에게 "안녕"이라며 인사를 했다. 이어 잔디에 누운 벤틀리에게 윌리엄은 "안방 아니야 일어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벤틀리는 노아의 가슴이 멋지다고 칭찬했고, 아빠 샘에게는 벗지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샘은 "고맙다"고 말했다. 또 벤틀리는 물을 튀겨 아빠 샘에게 공격했고, 샘은 "아빠에게 불만있니"라고 말했다.
샘은 물놀이 기구를 타기위해 보호장비를 갖춰 입고 슬라이딩에 나섰다. 잔뜩 긴장한 샘은 몇번을 망설이다, 미끄럼틀을 내려왔다. 떨어지는 순간에는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는 등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물놀이 이후 배고픈 윌리엄은 소시지를 먹고싶다고 말했고, 샘에게 오만원을 받아서 소시지를 사러 나갔다. 오만원으로 소시지 전부를 산 윌리엄은 스태프들에게도 소시지를 나눠주고 각자 한개씩 먹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샘은 오천원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만원이었던 것. 그런데 많이 샀지만 샘의 소시지는 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바가지에 물을 받아 아빠 샘에게 "물놀이 가자"고 뿌렸고, 윌리엄은 어린이용 수상스키를 탔다. 윌리엄은 서지 못하고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은 들리지 않아서 윌리엄이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 윌리엄은 한 번 더 해보자, 일어서 타기 시작했다.
한편 라나블리와 아빠주호는 포항에서 1박 2일을 보냈다. 포항의 랜드마크 호미곶의 '상생의 손'을 본 건후는 장딴지와 무발목을 드러내며 뛰기 시작했다.
라나블리와 아빠 주호는 포항에서 6개월 뒤에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썼다. 주호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배 시간이 다 되자 "빨리빨리"를 외치며 허둥지둥거렸다.
숙소에 온 아빠 주호는 동물팩을 붙이고 아이들 앞에 나타났다. 이에 나은이와 건후는 숨박꼭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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