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멤버들이 이시언의 주도 하에 여행을 떠났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쁘띠 시언 스쿨에 참여한 ‘네 얼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쁘띠 시언스쿨은 계속 됐다. 네 사람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계곡을 찾았지만, 차가운 물 온도에 이시언을 제외한 멤버들은 주춤했다. 입수한 후 네 사람은 수중 두더지 게임을 즐겼다. 성훈은 “한 놈만 걸려라”며 복수를 다짐했고, 그를 제외한 멤버들은 공포에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물에서 나온 후 그들은 입에 물을 넣은 채 웃음 참기 게임을 진행했다. 특정 행동을 하지 않아도, 기안84를 본 멤버들은 차례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이시언은 헨리와 기안84가 화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헨리와 기안84는 손을 잡고 서로를 마주봤고, 그랬구나 게임을 진행했다. 헨리는 “제가 가끔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요, 죄송합니다”라고 진지하게 사과했고, 기안84 역시 “형다운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감정적으로 대해서 미안해”라고 답했다. 헨리의 짓궂은 장난은 애정을 드러내는 자신만의 표현방식이었던 것. 두 사람은 오래도록 깊은 대화를 나눴다.
3교시는 목욕탕에서 펼쳐졌다. 낮에 계곡에서 추위에 떨었던 만큼, 따뜻한 물에 들어간 멤버들은 “좋다”고 입을 모았다. ‘네 얼간이’는 서로의 등을 밀어주는 시간을 가졌고, 헨리는 기안84의 등을 밀어주며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민박에 돌아온 후 기안84는 전생체험을 제안했다. ‘얼장’ 이시언에게 최면을 시도했지만, 거듭 실패했다. 헨리에게는 한결 편안한 자세로 최면을 재시도했지만, 연신 ‘계단’만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한 후 네 사람은 근처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다. 이시언은 얼간이 송을 제작해보자고 제안했고, 즉흥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가사로 써내려갔고, 서로의 노래를 듣던 멤버들은 몸서리를 쳤다.
다음 날 아침, 이들은 계곡에서 ‘모닝 물놀이’를 즐겼다. ‘네 얼간이’를 임명하는 모자를 나눠가졌고, 시언 스쿨의 모든 일정을 마친 성훈은 “형이 정말 많은 준비를 했구나 생각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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