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11일 방송한 Mnet 'TMI 뉴스'에서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을 재현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지난 11일 'TMI 뉴스' MC 전현무와 장도연은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생활한복을 맞춰 입고 진행했다.

당일 방송 시작 오프닝쇼에서 MC 장도연은 전현무에게 "패셔니스타답게 개량한복에 발****를 신으셨네요" 라고 이야기했고, 전현무는 "이게 BTS정국씨가 공항에서 이렇게 (사진)찍혔어요. 품절 대란이래요. 이 티마져도 난리입니다. 핵인사템.."라고 답했다. ? 이 날 전현무는 정국이 공항패션으로 입었던 같은 색상의 지장사 생활한복과 검은색 티, 그가 신었던 같은 브랜드 신발을 신었다. 생활 한복을 핵인싸템으로 만들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 정국과 다른 모습으로 전현무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MC 장도연은 생활 한복을 입고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 의 강렬한 안무를 보여주다가 "이크 에크 댄스"로 마무리 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해당 한복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일본 오사카 공연을 위해 출국시 입었던 부산의 한 승복전문 업체가 올해 출시한 3만4000원짜리 생활 한복으로, 구매하려는 팬들이 사이트에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는 등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주문 수량으로 때아닌 특수를 누린 바 있다. ?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연기, 모델, 방송영화, 방송MC, 무용 등을 전공하는 재학생 840여명을 대상으로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방탄소년단 정국이 남자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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