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과 멤버들이 사진관을 찾았다.

1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 등이 사진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조세호가 찾은 사진관은 흑백 사진관으로 사장님은 “그때그때 그 사람의 기운, 온도, 날씨에 따라 달리 나오는게 흑백사진이다”라며 “보정이 안되는, 오늘을 기억하는 사진”이라고 흑백 사진만의 장점에 대해 말했다.

사진사는 조세호에게 "흑백사진은 보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순간의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아이유와 김세환 등 이 곳에서 사진을 찍은 연예인들 사진을 봤다.

이때 결혼 4년 차 부부가 찾아왔고 사진사는 부부의 모습을 찍으며 "이 사진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복원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이곳에서 유재석은 취업 사진을 찍으러 온 취업 준비생들을 만났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양복을 입지 않고 앞머리를 핀으로 찝은 채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 취업 사진을 찍는데 양복을 안 입고 오시네"라며 "요즘 우리 개그맨 시험도 저렇게 사진 안 낸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 사진작가는 "옷을 바꿔드리고 머리도 바꿔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또 양세형이 찾은 곳은 포토그래퍼 없이 스스로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었다.

이곳에서 한국-미국 장거리 연애를 6년간 하다가 결혼을 앞둔 커플, 군 입대를 앞둔 커플을 만났다.

특히 커플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입대까지 4일 남았다”라고 말했고 이에 양세형은 충격에 휩싸였다.

또 태항호는 아기들과 함께하는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관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용명이 찾아간 사진관은 50년 된 사진관으로 동두천에서만 50년 동안 사진관을 운영한 사장님이 남긴 사진은 역사를 담고 있었다.

데프콘이 찾아간 사진관은 2030 세대에게 인기 있는 사진관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