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멜로가 체질' 캡처
JTBC '멜로가 체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천우희가 안재홍을 피했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김혜영/극본 이병헌, 김영영)11회 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가 손범수(안재홍 분)와 김환동(이유진 분)과 얽힌 자신의 소문에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주는 자신과 손범수, 김환동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 손범수는 피하기 시작했고 범수 역시 임진주를 의식했고 김환동 역시 임진주를 신경썼다.

이후 손범수는 임진주의 작업실을 가다가 임진주에게 전화로 "오늘 메뉴 곤드레밥 어떻냐"며 "나 작업실 가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작업실 앞이었던 임진주는 "나 작업실에 없다 약속 있다"라고 손범수를 피했다.

이후 손범수는 캐스팅 회의에서 임진주가 회의에 참여하지 않자 답답해 하며 술자리에 성인종(정승길)에게 임진주를 불러오라고 말했다.

이에 임진주는 정혜정(백지원 분)의 문자로 술자리에 나왔으나, 술자리에 있는 손범수를 보며 당황했다.

또한 황한주(한지은 분)는 추재훈(공명 분)에게 여자친구와 뮤지컬을 보러 가냐고 물었고 이에 추재훈은 자신이 이별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재훈은 "혹시 같이 봐주실 수 있냐"고 말했다. 추재훈은 "고슴도치 두 마리가 복잡한 미로 속을 헤매면서 서로를 푹푹 찔러대고, 이젠 피가 철철난다"고 말했다.

이에 황한주는 "답답했겠다"라고 위로하며 "이런 얘기 듣다가 떠오를 감정은 아닌데,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