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고민을 입력하세요 GO STOP' 캡쳐
JTBC='고민을 입력하세요 GO STOP'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장윤주와 하하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고민을 입력하세요 GO STOP'(이하 '고스톱')에서는 자칭타칭 인생 경험치 만렙 MC들이 시청자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100인의 결정단도 함께 했다. 기혼부부 25쌍, 예비부부25쌍으로 이루어진 결정단이었다. 본격 사연 공개 전, 이들 중 한 커플의 고민을 받아보기도. 그렇게 공개된 첫 고민은 '예비 시부모님의 SNS 친구 신청'이었다. 판정단의 결정은 'STOP'이 61로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하하의 결정은 'GO'. 하하는 "시부모님과 어색해질 수도 있다. 일단을 수락하고 계정을 하나 더 파라."고 말했고 장윤주도 이에 크게 공감했다.

한편 유세윤은 두 사람의 생각에 반대했다. "가계정 만드는게 해결책이 아니다. 그게 더 거짓말. '얘, 너 가계정도 있다며?' 그럼 계속 만들거냐."는 것. 이에 김원중은 "저는 다 공개할 수 있다. 다만 문제가 있는게 결혼해도 감성 터지는 날이 있다. 별, 하늘 사진 올려놓기가 힘들다.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스위스 역시 'STOP'의 입장이었다. 스윙스는 "불편하다. 로그인한 순간 더 솔직해야 한다는 생각. 악플러와 싸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레 장윤주의 아름다움을 칭찬한 스윙스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이 아름다운 분을 보면 너무. 돌아와서 이 모습을 제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보이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이날의 선택과 연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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