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장나라가 이상윤의 동갑 '친구 사부'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내 친구는 사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앞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가장 배울 점이 많은 친구를 오늘의 사부로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어 멤버들은 친구 소개에 돌입했다. 양세형은 "제 친구는 책도 냈고 앨범도 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배우시면 좋은 게 제 친구가 처세술에 능하다. 제 친구는 간장찍은 달걀 초밥같은 친구다"고 친구의 힌트를 줬다.
육성재는 "제 친구는 영어에 능통한 친구다. 그래서 어딜 가든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래서 네가 영어가 안 느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스웨그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제 친구는 혀믈리에다. 그리고 잘 먹는다"고 미식가에 대식가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승기는 "그리고 이 분이야말로 분위기 메이커"라고 친구 자랑을 했다. 이상윤은 "제 친구는 일단 동갑 친구다. 그리고 배우다. 그리고 성격이 인싸 쪽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혹시 친구가 진지하시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진지하다. 그리고 나보다 덜 웃기다"고 답했다. 이 말에 멤버들은 경악을 했다.
이상윤은 "이 친구가 나보고 너 예능 잘하더라고 말했다. 여러 분야에 재능이 많다. 각 분야에서 상을 받을 정도다. 그리고 여자분이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멤버들은 여배우의 등장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이상윤의 친구로 가수이자 배우 장나라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모두 일어서서 장나라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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