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원석과 이진이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 세 번째 조 외계인과 이계인의 대결 결과 신봉선은 “희한하게도 누가 봐도 외계인 님이 너무 압도적이었다”면서도 “그런데도 저도 모르게 이계인 님을 응원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계인은 배우 김기방이나 태항호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신봉선은 “배우라면 김상호 선배님일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유영석은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 밖에 없다 이 부분에서 이계인 씨가 이 부분을 부르면 정말 없는 것 같다”면서 “가사 전달력이 확실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계인의 개인기를 본 신봉선은 “되게 유명하신 분이다라면서 고창석 씨 같다”고 예측했다. 투표 결과 이 대결의 승리는 72:27로 삐리삐리 외계인이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이계인은 스타셰프 이원일로 밝혀졌다. 이원일은 “전 이제부터 정말 요리를 열심히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만찢남과 만찢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유영석은 “만찢남이 노래를 너무 잘했어요 이런 노래에서 내 노래실력이 어떻다는 걸 보여주는 게 진짜 실력이거든요”라면서 “이분한테서는 오래된 여유로움이 있어서 아이돌이 아닌 연륜이 있는 분 같다”고 추측했다. 만찢남과 만찢녀의 대결에서 승자는 만찢남이 차치했다.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만찢녀는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로 밝혀졌다. 이진이는 “예전에는 엄마의 그늘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괜찮다 앞으로 더 잘 해서 제가 엄마를 부담스럽게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음치가족이라서 나오기를 망설였다는 이진이에게 유영석은 “훈련만 하면 가수를 해도 될 목소리라고 장담한다”면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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