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이 거북선을 살폈다.
22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거북선 내부를 살펴보는 MC들과 게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과 게스트 김인권, 김명민은 통영에 있는 거북선을 찾았다. 설민석은 “거북선은 평저형이라 속도는 느리지만 회전은 빠르다”며 특징을 설명했다. 사다리를 통해 적선 침입이 잦았던 왜군들의 전략을 방어하는 데도 용이했다고.
거북선 내부에 들어간 이들은 수군통제사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는 명단을 발견했다. 살펴보던 유병재는 ‘진주 류씨’인 5대 통제사 류형을 발견하고 뿌듯해했다. 다른 멤버들이 조상을 찾지 못하고 “이 분들 아래 더 많은 분들이 계셨을 것”이라고 말하자, 유병재는 웃으며 “그래도 진주 류씨는 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