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인아와 김재영이 첫 만남을 가졌다.

28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첫만남을 가진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는 어머니의 가게 일을 도왔고, 이른 아침부터 김설아(조윤희 분)는 짐을 챙겨 헬스장으로 향했다.

김설아는 가게를 지나가던 중 홀로 일하는 김청아를 발견했다. 김설아는 “시계를 잘못 본 게 아니냐”며 공부는 하지 않고 가게 일을 돕는 김청아에게 잔소리 했다.

이에 김청아는 "다시 태어나면 그때는 목표를 잘 세워서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설아는 "꿈이 없으면 목표라도 세우라"며 잔소리 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오늘 목표 세웠다"고 말하면서 김설아의 목표가 아나운서냐고 물었다. 김설아는 "아나운서는 목표였지 내 꿈은 아니다"라며 "내 꿈은 재벌가 입성이다"고 말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김설아는 도진우(오민석 분)과 부딪히며 첫 만남을 가졌다.

도진우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김설아의 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한편 김청아와 구준휘는 같은 기차에 탔다. 이때 김청아의 찢어진 가방 탓에 물건이 없어진 것을 감지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가방을 뒤지다 자신의 물건이 없어지자 "저기요, 군바리 아저씨 대체 뭘 버렸냐"고 물었고 가방 속 음식들이 구준휘 군화에 쏟아졌다.

이에 구준휘가 불쾌해 하자 김청아는 구준휘 얼굴을 보더니 "잘생겼다"며 "마지막이니까 그냥 고백하겠다, 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청아가 기차를 탄 이유는 바로 수능을 포기하고 죽기위해서였다. 김청아는 구둔역에서 처음 만날 사람과 자살을 할 작정이었고, 김청아가 처음 만난 사람은 바로 구준휘의 동생이었다.

김청아가 죽으려는 이유는 바로 왕따였고 구준휘의 동생은 바로 판사이면서 어머니였던 홍유라(나영희 분)가 판결한 사건 진범이었다. 구준휘 동생은 "넌 피해자니까 내 몫까지 살아달라"며 저수지로 빠졌고 김청아는 그를 건져냈다.

하지만 구준휘의 동생은 사망했다. 당황한 김청아는 어머니인 선우영애(김미숙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선우영애는 “사고로 죽은 거다"고 말했다.

김청아는 결국 어쩔 수 없이 사로사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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