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아이들의 각기 다른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시안이와 제주도를 찾았다. 해남으로 변신한 이동국은 “시안이를 위한 선물을 해주겠다”며 호기롭게 바다로 들어갔다. 하지만 가져온 선물은 장난감 자동차로 반전을 선사하기도. 그의 선물을 본 시안이는 장난감에 뽀뽀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이후 두 사람은 ‘제주 하우스’를 찾았다. 이동국이 부모님을 위해 장만한 집이라고. 시안이는 마당의 인디언텐트에서 아빠와 무전을 하며 진심을 고백했다. 사랑한다는 아빠의 말에 “저도 사랑해요”라고 담담히 답하기도. 이동국은 1년 만에 폭풍 성장한 시안이를 보며 “느낌이 색다르다”며 감회를 전했다. 외계인, 곰, 호랑이 등 전에 만났던 친구를 만난 시안이는 “이젠 안 무서워”라며 용감함을 뽐냈다.

윌벤져스는 충남 예산을 찾았다. 통닭을 먹는 윌리엄을 본 벤틀리는 냉장고에 남은 통닭을 ‘킵’해두기도. 이후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의좋은 형제 공원을 찾았다. 윌리엄이 인형이 됐다고 믿은 벤틀리는 ‘마법’을 풀기 위해 그에게 뽀뽀를 해주며 훈훈함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네를 타던 중 다툼이 발생했다. 샘 해밍턴은 화를 내며 “둘 다 타지 말라”고 말했고, 이 말에 형제는 아빠를 협공하며 끈끈한 우애를 보이기도.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사진관을 찾았다. 건후의 생애 첫 증명사진을 찍기 위함이었던 것. 하지만 건후는 경직된 모습을 보였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나은이가 카메라 옆에서 호응을 유도했고, 건후는 금세 함박 미소를 지었다. 긴장이 풀린 만큼 추가 촬영이 진행됐고, 건후는 카메라 앞에서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다. 나은이 역시 의상을 빌려 입고 아빠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건후는 자신의 사진이 여러 장 나오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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