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이 90년대 터보때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엽이 출연해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의 하루를 지켜보는 방송이 전파를 탔다.
김종국이 터브이 '빠지러' 추가 뮤직비디오를 촬영에 나섰다. 이날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유세윤, 뮤지, 송진우가 모여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터보와 유브이가 합친 터브이의 뮤직비디오'빠지러'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빠지러'의 웃음포인트는 김종국이 망가짐이었다.
한편 송진우는 장혁과 이병헌을 똑같이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장혁과 이병헌에게 자신들을 따라하는 송진우의 모습을 보냈고, 답장을 받았다. 이병헌은 '현란한 춤을 소화하다니 춤에 소질 있는 친구'라고 답장하며 송진우를 인정했다.
김종국은 터보 때 모습으로 의상을 갈아 입고, 예전 더듬이 머리를 했다. 특히 김종국은 배영하면서 립싱크를 하자, 유세윤과 뮤지가 웃기 시작했고, 김종국은 유세윤에게 "웃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이에 유세윤은 "형 멋있어요"라고 말하며 굽혔다. 마지막으로 액체괴물에 빠지는 장면을 찍은 뒤, 김종국은 유세윤을 잡아 물로 자빠뜨렸다.
한편 이상민과 탁재훈은 포항에 홍게 짬뽕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나왔다. 그들은 홍게 짬뽕 비쥬얼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대게를 직접 손질해 탁재훈과 나눠 먹었다. 특히 게딱지에 면을 얹어 크림 파스타처럼 비벼 먹는 모습이 방송 되자 신동엽은 "오늘은 짬뽕을 어떻게든 먹어야겠다"고 말했고, 이상엽은 "원래 나는 짜장만 먹었는데, 못참겠다"고 했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너 소개팅 할래?"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나는 자만추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게 뭐냐"면서 "자기가 만족하면 추한것이냐"고 엉뚱하게 말했다. 자만추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다.
박수홍과 이동우 김경식 가족들이 함께 피지 위치한 머드 온천을 찾아 온천욕을 즐겼다. 박수홍과 김경식 이동우는 온천욕을 즐기며 건강을 되 찾은거 같다고 상황극을 시작했고, 특히 이동우는 "산세가 참 곱구만"이라며 풍경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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