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인스타그램
강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겸 BJ 강은비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0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근 사진과 졸업사진을 게재했다. 강은비는 사진과 함께 "아프리카TV 방송을 한 지 곧 2년이다. 그동안 휴방 거의 없이 1년에 명절 포함 10일도 쉬지 않았다. 성형할 시간도 없고 매일 방송하는데 양악 수술 못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은비는 "성대결절로 목소리도 상하고, 하루에 많게는 20시간 넘게 방송하니 42kg에서 55kg까지 살이 쪘다. 제 키는 163이고, 처음으로 살이 쪄서 몸이 무거워지니 덜컥 겁이 났다"고 고백했다.

또 "한 달 동안 운동과 식단으로만 3주 만에 9kg를 감량했다. 최종 11kg을 빼고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다. 제가 원래 얼굴형이 예쁘지 않고 목도 긴 편이 아니라 얼굴 크기에 민감하다. 그래서 위에서 아래로 찍는 셀카 방식을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강은비는 성형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2009년 '솔약국집 아들들' 이후 코 수술 한 번 하고 얼굴에 필러 한 번 맞아본 적 없다. 코에 점도 빼면 또 생긴다. 전 예쁜 사람도 아니고 예뻐지고 싶은 사람도 아니다. 지금의 저를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강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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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8일 강은비는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강은비가 SNS에 올린 셀카가 다른 사람 같아보인다는 이유에서였다. 강은비는 "살 11kg을 한 달 만에 빼서 얼굴이 많이 상했다. 제가 포토샵을 하려면 정말 예쁘게 했겠죠? 네이버 기사 댓글 꼼꼼히 고소할게요"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자 대중들은 어플이나 포토샵을 이용해 얼굴을 건드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고, 같은날 강은비는 "어플 아닙니다. 포토샵 아닙니다. 그냥 한 달 만에 11kg 다이어트 해서 급 얼굴살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요즘 잠을 못자서 얼굴이 꽝꽝꽝"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강은비는 졸업사진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해명하기에 나섰다. 강은비가 연일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강은비가 실제로 법적 대응을 할 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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