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KBS2 '조선로코 녹두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동윤의 성별이 드러났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녹두(장동윤 분)의 정체가 동주(김소현 분)에게 들키는 모습이 방송됐다.

녹두가 남자라는 사실을 동주가 알게됐다. 녹두가 동주의 머리를 잘라주겠다고 하다가, 동주가 거울을 보고싶다고 서로 실갱이를 하다 넘어지게 되면서 우연히 녹두의 성별을 알게 됐다. 하지만 녹두는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 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허윤(이승준 분)은 자신의 집에서 광해(정준호 분)와 함께 장기를 두며 시간을 보내다, 광해가 잠시 눈을 붙이자 그 틈을 타 죽이려고 했다. 광해는 잠든 척을 하며 허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정윤저(이승준 분)이 살아있음을 확신했다.

과거 광해는 정윤저를 죽이라고 명했고, 허윤은 정윤저를 살려두고, 광해에게 정윤저와 녹두가 죽었다고 거짓으로 고한 바 있다.

한편 동동주(김소현 분)와 전녹두(장동윤 분)는 한방을 같이 쓰며,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특히 동주가 손에 화상을 입어 녹두가 동주의 빨래를 돕고, 손에 약을 발라주면서 친해졌다.

동주는 녹두에게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겠다고 말하자, 녹두는 당황했다. 이어 동주는 녹두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다.

전녹두는 자신을 위협하는 무리들을 찾아나서기로 했고, 과부촌 사람들은 도망친 전녹두를 찾아나서기로 했다. 여장을 한 녹두의 모습때문에 과부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한편 차율무(강태오)는 팥빙수를 만들어 동주(김소현 분)에게 건넸고, 동주는 그를 피하면서 묘한 삼각관계를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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