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민지가 '모두의 거짓말'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일 오후 강남구 소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이윤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민기는 먼저 작품에 합류한 계기에 대해 "이윤정 감독님과 인연이 있었다. 작품을 같이 하자고 연락을 받았을 때 굉장히 반가웠고, 워낙 신뢰하고 있어서 선택은 어렵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민기는 "시놉을 받았을 때 첫 장에 적힌 말이 좋았다. '이 시대의 비극이 뭐냐고 묻는다면 악한 이들의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이들의 침묵일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런 드라마에 함께 한다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MBC '태릉 선수촌' 이후 14년만 재회한 이윤정 감독에 대해서는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다. 신기할 정도로 이렇게 안 변할 수 있나 싶으실 정도였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 촬영하는 기분이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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