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룩이 이서진을 감동시켰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멤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브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이서진에게 "마트 누구랑 갈 거냐"라며 물었고 멤버들은 아이들 가운데 훌라후프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이서진과 함께 마트에 가는 게 어떻냐고 제안했다.

이어 브룩과 그레이스 자매가 도착했고 이서진은 직접 나서서 훌라후프를 들고 그레이스 양의 몸을 통과시켜 그레이스와 브룩과 함께 장을 보러 갔다.

차를 타고 마트로 이동하면서 갑자기 이서진은 어색해했다.

이서진은 "조카랑 둘이 있을 때도 어색해 한다"며 "어른들끼리도 어색할 수 있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아이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만들었다. 메뉴는 바로 오징어명태전과 옹심이였다.

열심히 만들었지만 아이들은 낮에 이현이가 가져온 쿠키 간식을 먹어서인지 저녁밥을 잘 먹지 않고 뛰어다니며 놀았다.

저녁밥을 잘 먹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이에 갑자기 브룩이 다가와 옹심이를 한 수저 먹었다.

이후 브룩은 아이들에게 밥먹으라며 쫓아다니며 '밥 요정'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더니 밥을 열심히 만들어준 이서진에게 열심히 식사를 떠먹여줘 이서진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 훈훈한 모습을 본 박나래는 "브룩바라기였던 서진 삼촌 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브룩은 박나래에게도 "맛있는 밥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고 이서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 멤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브룩과 그레이스 자매가 찍은 영상을 멤버들과 함께 돌려봤는데 두 아이들은 이서진을 향해 "삼촌은 요리왕이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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