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뮤지컬배우 민영기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제 71주년 국군의날 행사에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민영기는 마성의 화음을 자랑하는 ‘엄유민법’ 멤버들과 함께 해 기념식 무대를 장식했다. 민영기를 비롯하여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로 구성된 그룹 ‘엄유민법’은 뮤지컬계 아이돌 그룹이라 불리며 뮤지컬은 물론 콘서트 무대를 누비면서 활동 중이다. ‘엄유민법’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그룹 내 ‘고막남친’이라고 불리는 그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멤버들과 공군가를 제창하며 국군의날을 축하, 국민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물했다.
오늘 행사에서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중심 축을 담당하며 ‘엄유민법’ 멤버들과 환상의 하모니를 이뤄낸 민영기는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똑똑하고 야욕이 넘쳐 프랑스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혁명을 조정하는 야망남 ‘오를레앙 공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만의 섹시한 음색과 강렬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하면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마성의 매력남’으로 불리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민영기와 함께 김소향, 김소현, 장은아, 김연지, 손준호, 박강현, 황민현, 정택운, 김준현 등이 출연하며 11월 17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나아가 10월 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룹 ‘엄유민법’은 새 앨범과 함께 10월 26일에서 27일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뮤지컬배우 민영기- 국군의날 행사 무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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