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우즈유통 비리 내역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호직건설에 비자금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훈(손병호 분)은 위대한의 우즈몰을 막아달라는 부탁에 "이건 이쪽이 너무 내쪽이 손해잖아"라며 "총선 불출마는 어때"라고 요구했다. 위대한은 "그건 내가 너무 밑지는 거래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경훈은 "자네 제안 다시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경훈이 정한수(유성주 분)에게 위대한이 한 거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한수는 "폐륜아 소리 듣던 놈을 이만큼 키워줬더니 뒷통수를 쳤다"라고 했다. 정한수는 "대표님께서 손수 몸까지 상하면서 만든 상황을 망칠 수 없다"라며 강경훈과 전부터 함께해 온 것을 드러냈다. 그리고 위대한은 정한수가 바에서 강경훈과 만났다는것을 미행으로 알고 있었다.
위대한은 고봉주(김동영 분)에게 "둘이 손 잡고 있는게 틀림없다. 임대아파트 사전투표가 모두 계획된 일이었다"고 의심했다. 이어 위대한은 "강경훈 까지 개입한걸 보면 우즈몰 뒤에 더 큰게 있다. 그걸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위대한에게 우즈유통 이상무에게 연락이 와 식사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우즈유통 이상무는 위대한에게 케이크 상자를 건내며 "이번일만 잘 마무리되면 케이크 2단짜리로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위대한이 돈을 받은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을 찍었다. 강경훈이 함정을 파놓았던 것.
그리고 강준호(임주환 분)가 아버지 강경훈이 우즈유통, 정한수와 한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가운데 위대한이 정한수에게 강경훈과 손잡고 있는거 안다고 하자 정한수는 위대한이 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건내며 협박했다. 이에 위대한은 "구려도 너무 구려서 못받겠더라. 이상무님 이름으로 보육원에 기부했다. 한푼도 안남기고"라고 말했다.
정수현(이선빈 분)과 위대한이 교도소로 김태훈 대표와 40년지기 친구라는 호직건설 조이사를 찾아갔다. 정수현은 "태훈에서 시공한 엘리베이터 사고로 제 동생이 죽었다. 살면서 가장 무섭고 견디기 힘든게 사랑하는 사람이 제 곁을 떠나는거다. 저희 자매한테 찾아온 불행이 또 다시 생기지 않게 진실을 밝혀달라"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조이사가 입을 열지 않을거 같자 위대한은 김대표를 자극해서 친구사이를 틀어놓자고 말했다. 이어 김태훈은 조이사를 찾아가 딸을 가지고 협박했다. 이에 조이사는 비자금 내역을 위대한에게 넘겼다.
위대한은 비자금을 검찰에 넘기기 전 정한수를 만났다. 위대한은 "선물을 하나 받았다"며 비자금 내역을 건냈다. 그리고 위대한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소리쳤다. 이후 위대한은 백대표를 찾아가 비자금 내역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즈몰과 인주시장의 상생협약이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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