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하시은은 오창석을 놓아주지 않았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진실을 알고도 당당한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미란(이상숙 분)은 채덕실에게 자신이 오태양(오창석 분)을 최광일(최성재 분)과 바꿨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모든 진실을 안 채덕실은 괴로워하면서도 “내가 왜 죄를 받아 야 해?”라고 괴로워했다.

이후 오태양(오창석 분)에게는 외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난 엄마를 이해 해. 황 사장님이 당신한테 자그마치 3조라는 돈을 왜 물려주셨겠어? 우리 엄마랑 나랑 잘 살라는 뜻 아니겠어?”라고 되물었고, “그럼 내가 죄인처럼 엎드려 빌 줄 알았니? 내가 왜?”라고 혼잣말하기도. 이에 오태양은 기가 찬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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