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진이 자책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취미생활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더스트백 업사이클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제가 모델이다 보니 신발이나 옷을 살 때마다 쌓이는 더스트백이 몇 백개. 세탁소 사장님께 슬쩍 물어봤다. 나중에 옷을 찾으려고 보니 옷 싸개가 가방이 되어 왔더라."고 그 뒤로 본인이 직접 취미생활 삼아 해보고 있음을 전했다.
하지만 재봉틀에 들어간 천은 자꾸만 울었고, 미리 그은 초크선을 벗어났다. 이어 한혜진은 양 옆을 박기 전 주머니 먼저 달았어야함을 깨달았는데. 한혜진은 "사이드는 맨 마지막에 박아야 하네." 혼잣말로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한혜진은 "제가 오늘 알았다. 저는 똥손은 아니다. 똥머리다."고 본인을 냉철하게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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